이상진 장로의 오늘을 여는 1분 칼럼 | 하나님의 약속과 신뢰

이상진 장로의 “오늘을 여는 1분 칼럼” 2019. 1. 19. 토

“하나님의 약속과 신뢰”

“Every valley shall be raised up, every mountain and hill made low; the rough ground shall become level, the rugged places a plain.”
‭‭Isaiah‬ ‭40:4‬

[사 40: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우리들의 인생 살이,
날마다 순풍에 돛 단듯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불행하게도 인생 살 때, 질병이 엄습하여 투병하며 앞이 보이지 않을 때도, 일생 모았던 재산이 한 순간 공중 분해되어 갈 길을 가누지 못 할 때도, 깨어진 관계 때문에 한 없이 눈물을 흘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시련과 환란과 고통을 이기려고 인내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이것이 인생의 골짜기 입니다.

폭풍이 몰아 칠 때도 있고, 시베리아 한파 내려와 매서운 바람과 눈보라 칠 때도. 아라비아 사막의 뜨거운 모래섞인 바람이 불 때도, 누구도 가기 싫어 하는 캄캄한 터널을 지날 때도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산이며 언덕 같습니다.

높은 산이 앞을 가리 올 때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각자의 지혜와 경험을 총 동원하여 산을 넘어 갈 방법을 찾아 나갑니다. 때로는 둘러 갈 수도 있을 것이다. 때로는 산으로 올라 갔다가 다시 내려갈 수도 있을 것이다. 때로는 험한 산을 뚤렀어 통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쉽던가요?

이번엔 산을 우리의 내면 세계의 성품으로 한번 비유해 보면 교만 우월감 자존심 등으로 표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것 역시 내려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골짜기를 열등감 패배감 부정과 의심 등으로 표현해 봅니다. 이것 역시 탈피하기가 쉽지 않네요
고르지 않은 곳 험한 곳을 인간 관계의 갈등 시험 이라 해 볼까요? 해결 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들 입니다.

이 모두가 우리들이 스스로 해결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지혜 인내 헌신 수고 노력이 필수적 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힘의 한계는 제한 되어 있습니다.
훌륭한 최신형 기계와 도구를 쓴다면 훨씬 편리하고 쉽게 공사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은 듭니다만 성공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큰 희망과 위로를 주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해 주신다고 약속 하십니다. (사 45:2)

당신이 넘어야 할 언덕은 무엇이며 당신이 지나가야만 하는 골짜기는 무엇인가요? 당신앞에 놓여 있는 험한 길은 어떤 것인가요?

우리 인생의 주관자 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실 약속을 확실하게 믿는다면 우리는 어떠한 상황도 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약속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가
우리를 승리로 이끌 것이다.

불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40 년을 지날 때 인도하신 하나님은 오늘 이 시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