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 본 생각] : GBS 글로벌 복음방송의 역할

스마트폰에서 얼람이 울림니다. 밤사이 일어난 종합된 뉴우스를 iPad에서 streaming으로 듣고, 운전중에는 Pandora에서 음악을 듣습니다. 직장 가면 PC를 사용하고, 점심시간에는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밴드, 인스타그램이나 YouTube를 봅니다. 직장에 돌아오면 Email을 열어보고, 퇴근후에는 Yelp로 식당 정보를 얻고, 집에 돌아와서는 Netflix로 기분전환하고, 잠 들기 전에는 Kindle로 책을 읽고, 한번씩은 트위터로 자신을 알립니다. 미국 직장인의 전형적 하루입니다. 

USC 대학교 서점에서 1970년대 경제학자 Galbraith의 ‘불확실성의 시대(The Age of Uncertainty)를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 시대의 경제이론들로는 당시 상황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요지입니다. 역설적이게도 2018년, 정보시대(The Information Age)를 사는 우리가 ‘정말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인간문화에서 컴퓨터, 디지탈, 혹은 뉴미디어 시대로 불리기도 하는 이 시대의 특색은 정보입수와 통제입니다. 수학자였지요? 정보설의 아버지 Shannon은 전화 시그널에서 라디오 파장 등을 다 포함해 모든 정보를 1과 0의 연속으로 인코딩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 이론이 맞았습니다. 개인컴퓨터의 확산은 디지털 혹은 정보혁명을 가능하게 했고 이제는 정보전쟁 혹은 정보경제가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일어납니다. 데이타 전이고 속도전입니다. 며칠씩 걸리던 편지 메시지가 수초면 전자편지로 열립니다. 존재하는 지도 몰랐던 이방인들의 공동체 대화방이 어느날 우리 허락을 필요로 하지않고 만들어집니다. 부의 창조가 정보통제와 직결됩니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이 잘 되는 이유는 모든 정보가 연결된 사회에 살기에 PC,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정보를 얻으려고 제공회사에 로그인할 때 ‘내가 이 정보에 관심있습니다’하면서 정보를 흘린 결과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듣는 정보는 확실한 것일까요? 이것이 이슈입니다. 정답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Corporate Media Propaganda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2012년 대중화된 정보입니다. CNN, HBO, TIME, WARNER bros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초대형 언론 매개체들은 모두 타임 워너에 속한 하부 기관들이었습니다. ESPN, Pixar, ABC, Mira Max, Marble Studios도 다 Disney의 하부 기관들이었습니다. 1983년에는 약 50개의 독립된 언론 매개체들이 있었는데 2011년에는 GE, Viacom, Disney, TIME Warner, News Corps, 그리고 CBS라는 다국적 글로벌 메가 기업들로 집약됩니다. 열쇠는 자국이 아니라 다국의 이익창출입니다. 이 기업들을 대표하는 6인이 당시 미국인들이 정보를 얻는 텔레비젼, 신문, 영화, 잡지에서 라디오까지의 96프로를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수십년 전에는 50개의, 아니 정정합니다, 수천개의 독립 언론 매개체가 있어 정보대조를 통해 진실확인을 할 수 있었는데 소위 정보시대에 산다고 하면서도 우리가 원하는 참된 정보는 찾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유명한 인용문들로는 ‘우리가 할 일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결정한 그들이 가져야만 하는 것들을 주는 것이다.’의 전 CBS news의 사장 리처드 살렌트와 CBS의 기업총수 ‘우리는 광고주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그것이 존재 이유다’의 마이클 조단이 있습니다. 언론사의 우선순위가 국민이 알 권리에 대한 정직이나 진실보다는 비지니스 이익창출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접하는 정보는 ‘whole truth, nothing but the truth’와는 거리가 먼, 이해관계에 따라 언론사가 공개할 것을 결정한 분량만큼의 정보라는 것입니다. 2016년 미국대선시 97프로였지요? 미주류 언론매개체 10개중 9개가, 아니 거의 10개가 선거당일 출구조사시까지도 패배할 후보가 승리할 후보인 것처럼 대중을 선동했지요? 이해관계에 충실했던 속임수였습니다. 공신력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을 혹하게 만들어 기득권이 미리 결정한 일관된 거짓 메시지만 수천개 방송루트를 통해 반복해 듣게 만든 것입니다. 

글로벌 복음방송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관심사입니다. 물질적이고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이고 영원한 것입니다. 우리의 권위는 성경입니다. 비지니스 상의 이익창출이나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아닙니다. 수천년 동안 증명된 절대적 진리의 보물창고인 성경은 과거사를 통해 오늘을 살게해 주는 지침서이고, 미래를 읽게해 주는 오늘의 뉴우스입니다. 우리는 광야의 소리처럼 하나님의 진리만 가감없이 전하면 됩니다. 

글로벌 복음방송은 토탈페키지입니다. 성경읽기, 찬양, 시사, 상담, 설교, 간증, 중보기도, 신앙강좌 등 얼굴은 다양하지만 존재 목적은 하나,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주 7일 24시간의 보고서는 하나님의 진리만 전파되기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의 기도요 비전입니다. 여기에는 소망이 있고, 위로가 있고, 격려, 도전, 회개, 감사, 헌신이 있습니다. 

마라나타! 주님 오시옵소서. 주님 다시 오실 그 때까지 하나님의 백성을 깨우고, 격려하며, 준비시키는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세례 요한의 용기와 사도 바울의 열정으로 스스로를 무장시키며, 우리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 보혈을 흘리신 분을 기억하게 히시고, 각자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예수의 충성된 제자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의 심장으로 역사를 품게 하소서..